창작의 고통, 순간의 아름다움

이 반지와 함께한 모든 시간과 함께

그때의 나를 온전히 당신에게 보낸다.


당신은 그때의 나를 기억할 것인가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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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노틸러스"는 사계절이 아름다운 조화의 나라. 한국의 수도에서 태어나

평생을 예술과 함께하며 그가 보고배운 모든 사랑과 고통을 품에 안고 작품으로 승화시킵니다.

어둠과 아름다움이 공존하는 "노틸러스"의 고약하고 아득한 세계

그 예술의 중심에서 당신의 보물을 만들어냅니다.


그대에게 마음을 드립니다.


Chest of Nautilus